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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 증언! 북한, 남침 대비해 한국 주요 도시 훈련장 운영 중?

buzasarang 2025. 3. 7. 0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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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 증언! 북한, 남침 대비해 한국 주요 도시 훈련장 운영 중?

📌 북한 포로의 충격적인 증언
우크라이나에서 북한군 포로를 면담한 유용원 국민의힘 의원은 3월 6일 SBS 라디오를 통해북한군 포로 리모 씨의 육성 녹음 파일을 공개했습니다.

 

💬 리씨 증언 내용
“무력부 훈련장이라고 하는 곳에 가면 서울 종로구, 부산, 대구, 전주, 제주도 지형을 본뜬 건물들이 가득하다.”“그 훈련장은 황해도 곡산에 위치해 있다.”
📍 황해도 곡산 훈련장 특징

✅ 서울 종로, 부산, 대구, 전주, 제주도 등 한국 주요 도시 지형 재현

✅ 실제 남침 시나리오를 가정한 훈련 진행 가능성

✅ 황해도 외에도 다른 지역에도 유사 훈련장 존재가능성

🤔 북한은 왜 이런 훈련장을 만들었을까?
🔎 유용원 의원의 분석
“북한이 청와대와 유사한 구조물을 만들어 훈련한다는 건 알려져 있었지만,황해도 곡산에 이런 시설이 있다는 건 거의 공개되지 않았다.”
과거에도 북한이 특정 목표를 두고 훈련장을 운영한 정황은 있었습니다.그러나 서울뿐만 아니라 부산, 전주, 제주도까지 재현한 훈련장이 있다는 건 새로운 정보입니다.
🚨 남침을 위한 훈련 가능성유 의원은 “남침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되느냐”는 질문에 “네”라고 답변하며,
“유사시를 대비해 북한군이 이런 훈련을 진행하고 있다고 볼 수 있다.”고 말했습니다.
북한이 실제 남한 침투 및 점령을 염두에 두고 훈련하고 있을 가능성을 시사한 것입니다.

💥 전장에서 싸우는 북한군…그들은 왜 싸우나?
이번 면담에서는 북한군이 우크라이나 전쟁에서 어떻게 전투에 임하는지에 대한 증언도 나왔습니다.
🗣 포로 백모 씨 증언
“우리는 단순히 군인이라는 사명감으로 싸운다.”“누가 적인지도 중요하지 않다. 명령을 받으면 그냥 싸울 뿐이다.”
📌 북한군이 이렇게 싸우는 이유는?🔸 체제 선전에 의한 세뇌 교육🔸 전쟁이 끝나야만 돌아갈 수 있다는 절박함🔸 러시아와 북한의 동맹 관계를 믿고 참전
실제로 우크라이나 특수작전군 관계자도
“북한군 1만2000명 중 4000명이 죽거나 다쳤음에도여전히 ‘돌격 앞으로’를 외치는 게 이해가 안 된다.”고 전했습니다.
유 의원은 이러한 현상을 **“주입식 교육으로 세뇌된 결과”**라고 분석했습니다.

🔄 북한군 포로, 한국으로 귀순할까?
유 의원에 따르면, 두 포로는 귀순 여부를 고민하는 상황입니다.
🏥 리씨의 고민
• 귀순 의사는 100% 확고
• 다만 한국에서 치료를 받을 수 있을지 걱정
• 평생 장애가 생길까 봐 두려움
🤔 백씨의 고민
• 아직 반반, 고민 중
현재 북한 포로들이 귀순을 선택할 경우 한국 정부의 보호를 받을 가능성이 큽니다.그러나 북한에서는 귀순한 군인의 가족을 처벌하는 등 보복 조치가 존재하기 때문에,포로들이 쉽게 결정을 내리기는 어려울 것으로 보입니다.

✍️ 마무리
이번 북한군 포로의 증언은 북한이 실제 남침을 대비한 군사 훈련을 하고 있음을 보여주는 중요한 단서가 될 수 있습니다.
🚨 주요 내용 정리

✅ 북한 황해도 곡산에 ‘서울 종로’ 훈련장 존재

✅ 부산, 전주, 제주도까지 재현한 시설이 있음

✅ 북한군은 명령만 받으면 무조건 전투 수행

✅ 귀순을 고민하는 북한군 포로들


📢 북한의 남침 가능성, 여러분은 어떻게 생각하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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